고객리얼후기

저는 고등학생의 부모인데 이번에 아이가 학교내 특화반처럼 운영하는 곳에서 논문을 발표하여 등수를 정하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연락드리렸습니다.

1학년때는 직접 논문을 쓰거나 하지 않았는데 2학년이 되니 학교에서 주도적으로 글을 쓰기를 원하는데... 학교에서 강의도 해주기는 하지만 아이가 어려워 하여 정말 난감했습니다.

저도 논문을 안써본건 아니지만 한계를 느끼게 되어 전문적인 업체에 의뢰드리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화상으로 진행되었는데 다행히 요즘 아이들은 화상수업에 금방 적응하여 수업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

화상수업에 거부감이 있는 분이라면 좀더 생각해 보셔야 할 듯...

아이가 낯을 가려서 오히려 저희는 사생활 노출이 안되어 좋았습니다.

담당하시는 분이 친절하셔서 논문도 금방 완성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관리해주셔서 더 맡기고 싶네요.